저는 1988년생입니다. 재료공학 박사 학위가 있습니다. 카톨릭 신자입니다.
잉여 감정이 많아 그것들을 잘 처리하는 방법들에 관심이 많습니다.
때문에 제 잉여감정을 처리하는 운동과 예술,
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처리하는 사회와 과학은 저에게 있어 한 갈래입니다.
가지가 많고 이룬 것이 없어,
그것들을 정돈을 하고 방향을 잡고 도움이 되고 싶어 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.
재주가 없어 티스토리와 브런치에 들어올 길이 없었는데,
이렇게 기회가 생겨 기쁩니다.
메뉴는 크게 입력과 출력으로 구분됩니다.
출력은 제 감정인 '시'와 제 상상인 '소설'과 제 추론인 '알려진 것으로 부터' 로 구성됩니다.
입력은 과학적 사실인 '알려진 것'과 사회적 사실인 '논의된 것'으로 구성됩니다.
책 리뷰의 경우, 그것이 사실에 관한 것이라면 '알려진 것' 에 주장을 포함할 경우 '논의된 것'에 작성됩니다.
경계가 모호한 입/출력은 '관찰'에 표현될 것 같습니다.
(2021년 1월 14일 목요일) 메뉴를 좀 더 직관적으로 변경했습니다. 아직 블로그 초기라 그렇게 다양한 주제가 없기 때문입니다.